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중국과 인도를 펀디와 함께 알아보세요!

인도의자연과동물.jpg



인도는 국토가 넓은만큼 다양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아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히말라야 고지대가 있고

또 40℃를 웃도는 엄청난 더위와 비가 끊이지 않는 몬순이 계속되는 열대 우림 지역도 있고

낙타를 타고 며칠을 옥도 오아시스를 찾기 어려운 사막 지역도 있어요.


ㅇㅇㅇㅇㅇ.jpg



그런가 하면 세계에서 폭우가 가장 많이 쏟아지는 최대 강우량 지역과 긴 해안선을 따라 야자수가 늘어선

아열대 지역도 있답니다.

인도에는 계절풍이 부는데 예로부터 인도와 아랍, 아프리카 사람들은 계절풍을 이용해 인도양을 왕래하면서

무역을 했어요.


6월에서 9월에는 히말라야 산맥 만년설의 습기를 머금은 바람과, 인도 남서쪽으로부터 불어오는 인도양의 습기를 머금은

바람이 만나서 강력한 강우전선이 형성됩니다.

덕분에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려 연 강우량이 3미터나 되는 지역도 있답니다. 

인도의 아삼이 강우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곳이라고 해요.


인도의 동물은 약 7만 6천여 종이 있다고 해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무척추동물과 많이 알려진 척추동물로 나누어지는데 어류는 1650종에 이르고

뱀의 종류도 400종이나 된다고 하는데 특히 코브라 등의 11종은 강력한 독을 지닌 독사입니다.

 


ㅁㅁㄹ.jpg



조류도 풍부해서 세계의 14%정도의 새들이 인도에서 날아다닌다고 하니 인도의 하늘에서 교통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에요.^^;

그 중 공작은 옛날부터 인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새였고 지금은 국조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어요.

포유동물에는 긴팔원숭이, 곰, 여우, 표범, 코끼리, 사자, 호랑이 등 46종이 있어요. 그러나 삼림의 파괴와 수백 년에

이르는 자유수렵의 결과 치타를 포함한 몇 종은 멸종이 되어버렸어요.

현재의 인도는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47개의 보호구역과 23㎦에서 1550㎢에 이르는 국립공원을 설치해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