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중국과 인도를 펀디와 함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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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 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은 아내인 뭄타즈마할을 끔찍하게 사랑했답니다.

그래서 그녀의 죽음 이후에 국가 재정에 영향을 줄 정도로 거액을 투자해 타지마할을 지었어요.

무굴 제국은 물론이고 이탈리아와 이란,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건축가와 전문 기술자들, 그리고 기능공 2만명을

동원해 22년간 대 공사를 합니다.

최고급 대리석과 붉은 사암은 인도 현지에서 조달되었지만, 궁전 내부와 외부를 장식한 보석과 준보석들은 터키와 티베트,

미얀마, 이집트,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수입했어요.

왕의 사랑과 정성에 보답이라도 하듯 '찬란한 무덤'이라 불리는 타지마할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붉은 사람으로 된 아치형 정문을 통과하면 넓은 뜰에 수로가 있는 무굴 양식의 정원이 펼쳐지고,

길이가 약 300미터에 이르는 일직선의 수로 중앙에는 연꽃 모양의 수조가 있고 분수가 물을 뿜어내요.


이 수로에 비친 타지마할의 모습 또한 환상적이어서 수많은 사진가들이 이곳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순백의 대리석은 태양의 각도에 따라 하루에도 몇 번씩 빛깔을 달리합니다.

건물은 웅장하기 그지없지만 중압감 보다는 공중에 떠있는 듯한 신비감을 주고

건물과 입구의 수로 및 정원의 완벽한 좌우대칭이 균형미와 정갈함을 느끼게 합니다.

타지마할을 무굴 제국의 수도였던 아그라 남쪽, 자무나 강가에 자리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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