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중국과 인도를 펀디와 함께 알아보세요!

대표음식.jpg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은 김치, 불고기, 비빔밥 등.. 친구들도 알고 있는 것이 많죠?

인도의 대표적인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고 있나요?

이번에는 인도의 대표적인 음식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커리.jpg

   먼저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커리(Curry)! 우리는 카레라고 하죠.

   인도에서 커리는 혼합 향신료를 넣어 요리한 음식을 통틀어 말해요.

   그 향신료에는 겨자 씨, 강황, 커민, 고수, 페누그릭, 계피, 카다멈,

   고추, 후추 등이 있고 그 향신료를 '마살라' 라고 부른답니다.

   인도의 고전 기록에서부터 커리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고대부터

   먹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유럽의 여러 나라와 일본, 우리나라, 동남아시아 등에도 커리가

   전해졌지만 재료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도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향신료의 맛을 살리기보다는 각 나라의 입맛에 맞게 현지화되어서

인도 본토의 커리와는 다른 커리로 발달하게 되었어요.

즉, 우리가 먹는 카레와 인도의 커리는 맛이 다르다는 것! 커리는 정해진 레시피가 따로 없고 마살라의 조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맛과 향, 매운 정도가 결정됩니다.


 

난.jpg두번째로는 난(Naan)!   

난은 발효시킨 밀가루 반죽을 잎사귀 모양으로 구워낸 인도의 빵이에요.   

인도의 전통 오븐인 탄두르에 넣어 구워낸답니다.   

난은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알려진 인도의 빵이에요.   

난의 종류로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플레인 난부터 갖가지 재료를 얹거나   

속을 채워 만든 난 등 다양하답니다. 꼭 무언가를 곁들여 먹는 것이 아니라   

난 자체만을 먹기도 하고 버터를 바르거나 깨를 뿌려 먹기도 하고,   

손으로 뜯어 커리에 찍어 먹기도 해요.   



탄두리치킨.jpg

   세 번째는 '탄두리 치킨(Tandoori Chicken)'입니다. 탄두리 치킨은

   향신료를 넣은 요구르트에 재운 닭을 긴 쇠꼬챙에에 꿰어 탄두르

   (인도의 전통 오븐)에서 구워낸 요리입니다.

   요구르트에 재우는 이유는 향이 고기에 스며들어 잡내를 없애주고

   요구르트의 새콤한 맛과 함께 육질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에요.

   닭의 표면에 카이엔 페퍼, 레드칠리, 강황 등의 양념을 발라 굽기

   때문에 붉은 색을 띠면서 매콤한 맛을 냅니다..

   탄두리 치킨은 20세기부터 먹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난이나 다른 빵에 싸서 먹습니다.




다히.jpg마지막으로는 '다히(Dahi)' 입니다.   

다히는 우유에 유산균을 넣어 응고시킨 인도식 플레인 요구르트에요.   

주로 우유나 버팔로 젖을 이용해서 만들며, 인도뿐 아니라 인도와    

가까운 국가에서도 먹어요.   

인도 내 지역과 국가에 따라 도이, 페르구, 타이르, 모사루, 다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다히 자체로도 먹지만 과일, 향신료, 채소   

등을 섞어 먹기도 한답니다.  

인도의 전통적인 치료법인 아유르베다에 의하면,  

다히는 열을 식혀주는 음식으로 자극적인 향신료가 많이 들어 있는   

인도요리와 함께 먹기에 좋다고 해요.   

또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유산균이 많아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뼈와 근육의 성장에도 좋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백과>    


인도2.jpg